SSG 내야진, '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지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3 15: 30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LG 홍창기의 병살타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손호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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