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베이스 커버가 늦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3 15: 3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키움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때 NC 루친스키 선발투수가 베이스 커브 플레이를 놓치며 실점 허용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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