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운까지 안 따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3 15: 4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키움 박동원의 적시타와 박석민 3루수의 송구실책으로 2실점 허용한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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