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2루타 상황 두고 어필하는 LG 류지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3 15: 43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정의 좌익선상 2루타 때 파울 여부를 두고 LG 류지현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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