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안타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3 15: 55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NC 양의지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이정후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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