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솔로포 터졌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3 16: 08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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