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이어 마운드 오른 임정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3 16: 3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NC 임정호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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