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SSG 5연승 질주…김원형 감독 "팬들 응원, 선수단에 긍정적 에너지 전달" [인천 톡톡]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5.23 17: 34

SSG 랜더스가 5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선발 등판한 오원석도 잘 던졌고, 타자들도 타석에서 집중력을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김원형 감독은 “초반에 타자들이 5점을 뽑아줘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고, 원석이가 자신감 있는 피칭으로 6이닝 동안 잘 던져줬다”고 칭찬했다.

SSG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오원석은 6이닝 동안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2승(1패, 1홀드)째를 거뒀다. 데뷔 첫 선발승이다.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3안타 1득점, 최정이 2안타 3득점, 김강민이 투런 포함 2안타 3타점, 오태곤이 2안타 2타점, 박성한이 1안타 1타점 활약을 펼쳤다.
이어 김 감독은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던지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며 “3연전 동안 팬들이 너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선수들에게 전달되고, 이것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김 감독은 “캠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선수단에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지원해주시고, 3연전 동안 ‘스타벅스데이’를 맞아 특별 간식까지 마련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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