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동점 희생플라이’ LAA, OAK 잡고 3연패 탈출 [LAA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1.05.24 08: 27

LA 에인절스가 3연패를 끊었다.
에인절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대타로 출전해 동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호세 이글레시아스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24일(한국시간) 희생플라이를 날린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클랜드는 2회초 맷 올슨의 솔로홈런과 세스 브라운의 투런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3회에는 제드 라우리가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에인절스는 4회말 1사 1, 3루에서 제러드 왈시가 땅볼타구로 타점을 올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6회에는 왈시의 솔로홈런으로 2-4까지 추격했다.
7회 1사 1, 2루에서 호세 로하스의 1타점 적시타로 한점차 승부를 만든 에인절스는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선 오타니가 동점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이글레시아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8회초 2사 1, 2루에서 션 머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에인절스는 8회말 1사 1, 3루에서 저스틴 업튼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면서 다시 6-5 리드를 되찾았다. 9회초 마지막 수비에는 마무리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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