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정은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4 16: 55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실시했다.
KBO는 선수 보호와 구단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한화 노시환, 정은원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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