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4 17: 26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실시했다.
KBO는 선수 보호와 구단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국립중앙의료원을 들어서며 이용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