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2021, 미스 엘 살바로드의 치명적인 워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25 15: 17

[OSEN=사진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 세미놀 하드 록 호텔 & 카지노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21 - 내셔널 코스튬 쇼가 진행됐다.
미스 엘 살바도르 바네사 벨라스케스(Vanessa Velásquez)가 스테이지 위에서 워킹 및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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