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허벅지에 검붉은 멍이 가득..무슨 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5 15: 26

모델 이현이가 검붉게 멍이 든 오른쪽 허벅지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영광의 상처. 축구 중독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오른쪽 허벅지 안쪽 전체가 멍이 들어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이현이는 축구를 하다 멍이 든 것.

모델 이현이, 허벅지에 검붉은 멍이 가득..무슨 일?

앞서 이현이는 지난 2월 SBS 설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한혜진, 송경아, 진아름, 아이린, 송혜나와 함께 구척장신 팀으로 축구 경기 대회에 진출했다. 하지만 아쉽게 팀은 꼴찌를 했다.
이현이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축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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