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나균안,'이 악물고 승리를 향해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6 18: 54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롯데 선발 나균안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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