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주현상, '만루 위기를 넘겨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6 20: 3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주현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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