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심장이 철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6 21: 34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LG 이영빈의 안타 때 2루 주자 김용의가 홈까지 내달렸으나 롯데 포수 지시완에게 태그아웃 됐다. 롯데 투수 서준원이 안도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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