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좋았어 역전이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6 21: 58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 3루 LG 유강남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때 주자 김현수, 홍창기가 득점을 올린 뒤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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