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앞서 전날 조모상 소식을 접했던 한화 힐리가 결장한 가운데 홀로 묵념을 하고 있다. 21.05.27 / soul1014@osen.co.kr
조모상 접한 힐리,'타지에서 애뜻한 묵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7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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