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최재훈,'실점없이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7 19: 4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실점 위기를 넘긴 한화 김민우 선발투수와 최재훈 포수가 더그아웃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1.05.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