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만루 위기를 넘겼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27 20: 21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SSG 장지훈이 KT 유한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5.27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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