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이 아쉬운 오태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27 21: 29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SSG 오태곤이 구심의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5.27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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