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게임에 도전을 했지만 놓쳤던 롯데 박세웅이 3승에 도전한다.
박세웅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8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5.02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잠실 두산전, 6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뒤 7회 난조를 보이면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위력적이었던 모습에 비해 기록이 아쉬웠다. 하지만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올해 NC를 상대로는 지난 4월 7일 시즌 첫 등판에서 5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4연패 상황을 박세웅이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4연패를 탈출하고 분위기를 전환한 NC는 송명기가 마운드에 오른다. 송명기는 올 시즌 5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하고 있다. 내복사근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 22일 복귀 등판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