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 '프로들 사이 의족 골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8 13: 42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15야드)에서 2021 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아마추어 한정원, 프로 오지현, 이지현2가 1번홀 티샷에 앞서 공을 확인하고 있다. 2021.05.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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