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이제는 공룡 아닌 곰'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8 17: 31

이용찬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의 선택을 받은 NC 프로 7년 차 우완투수 박정수가 28일 대수 삼성전을 앞두고 두산에 합류했다. 
박정수는 경기를 앞두고 가볍게 캐치볼 훈련을 시작으로 팀에 합류했다. 오후 라이온즈파크에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두산에 합류한 박정수의 모습을 보지 못할 듯했지만 다행히 폭우가 멈추고 두산 유니폼을 입은 박정수가 그라운드로 나섰다. 
두산 베어스는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보상선수 명단을 검토한 결과 팀 전력에 가장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판단했다”라고 박정수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21.05.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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