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운드 타구 잡아내는 홍창기,'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8 19: 3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키움 프레이타스의 안타때 홍창기 중견수가 원바운드 된 공을 잡아내고 있다. 21.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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