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김민경, '유니폼 갖춰 입고 개념 시구-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17: 08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시포자로 나선 개그우먼 김민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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