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잠실 뽐가너' 나가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17: 11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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