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역시 박해민 빨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9 17: 45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 3루 삼성 강민호의 선취 희생타 때 3루 주자 박해민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5.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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