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격수 이영빈, '1회 위기 지우는 좋은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17: 4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프레이타스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이영빈이 타구를 잡아 2루수 정주현에게 송구하고 있다. 2021.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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