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삼성 박해민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주자 김지찬, 김헌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05.29 /ksl0919@osen.co.kr
박해민-김지찬-김헌곤,'스리 런 포 아주 나이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9 18: 16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