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 이민호가 키움 박병호에게 헬멧에 스치는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다. 박병호의 상태를 체크하며 미안함을 전하는 LG 류지현 감독. 2021.05.29 / dreamer@osen.co.kr
LG 류지현 감독, '박병호 향한 이민호 헤드샷, 고의가 아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1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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