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아내 김석류, '미소와 함께 인터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9 18: 31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KBO리그 역대 최고 우타자로 활약한 한화 ‘레전드' 김태균의 등번호 52번 영구결번식과 은퇴식이 열린다.
한화 김태균의 아내 김석류 전 아나운서가 중계부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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