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태훈, '만루 위기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19: 41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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