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빼꼼 내민 조상우, '철렁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20: 17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1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키움 투수 조상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2021.05.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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