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영원히 기억될 52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9 22: 06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BO리그 역대 최고 우타자로 활약한 한화 ‘레전드' 김태균의 등번호 52번 영구결번식과 은퇴식이 열렸다.
김태균이 박찬혁 대표이사와 영구결번 제막식을 하고 있다. 2021.05.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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