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의 호투에도 타선이 침묵하면서 텍사스 레인저스는 5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선발 등판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7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방망이가 터지지 않았다.
폴티네비치는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 2루에서 그로포드를 병살 플레이로 만들며 한숨 돌리는 듯했으나 2사 3루에서 고도이에게 적시타를 내줬다.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6회까지 잘 막았다.
![[사진] 텍사스는 폴티네비치의 호투에도 30일(한국시간) 시애틀에 패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30/202105301358777228_60b31ba991b84.jpg)
문제는 타선이 득점 지원을 해주지 못했다. 4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솔락의 희생플라이거 전부였다.
1-1 동점에서 폴티네비치는 7회말 크로포드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후 팀에 1-2로 뒤진 8회 로드리게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로드리게스가 해니거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1-3이 됐다.
텍사스는 9회초 1사 2, 3루에서 솔락의 희생플라이로 1점 차로 추격했으나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knightjis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