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오늘은 첫 승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30 14: 41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19년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은 투수 윤석민의 은퇴식이 열린다. 은퇴식은 타이거즈를 위해 헌신한 윤석민을 추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KIA의 에이스, 언터처블 윤석민’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3회초 KIA 이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1.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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