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30 15: 5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3루 LG 정주현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민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5.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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