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LG 오지환에게 우중간 2타점 3루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최원태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1.05.30 / rumi@osen.co.kr
6회에 마운드 내려가는 키움 선발 최원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30 16: 01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