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30 16: 3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LG 오지환에게 우중간 2타점 3루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최원태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마운드에 오른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5.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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