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뒤는 내가 맡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30 16: 35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박치국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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