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두 아들의 축하 받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30 18: 15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년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은 투수 윤석민의 은퇴식이 열렸다.
이날 은퇴식은 타이거즈를 위해 헌신한 윤석민을 추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KIA의 에이스, 언터처블 윤석민’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윤석민이 두 아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5.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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