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시작부터 시원한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1 19: 06

1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루 NC 양의지가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6.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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