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1 21: 14

1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NC 양의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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