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두 번째 남자' 촬영하러 가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02 12: 20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밥이되어라' 녹화가 진행됐다.
배우 엄현경이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