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흥고 문동주,'내가 바로 특급 유망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2 13: 17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광주진흥고와 장충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광주진흥고 문동주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2 /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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