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흥고 문동주,'동점 허용하는 아쉬운 보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2 13: 43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광주진흥고와 장충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장충고 최유빈의 타석 때 진흥고 투수 문동주가 보크를 범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1.06.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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