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고 조병현,'실점은 이제 그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2 15: 08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유신고와 케이팝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유신고가 케이팝고를 상대로 9-0,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6회말 케이팝고 조병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6.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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