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 최현석,'승리를 향해 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2 16: 23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전제일고와 동산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동산고 최현석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6.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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