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박동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2 18: 55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프랑코의 투구에 맞은 키움 박동원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6.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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